2007년 6월 17일 일요일

연합된 마음들의 축제 – 오후 3시 로사리오 기도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들은 조각상 밖으로 나오셨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오늘 나는 하늘에서 이 날을 연합된 마음들의 승리의 날로 선포한다. 이것이 교회와 세상에 선포될 때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승리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그들 자신의 마음에 살아 숨 쉬도록 허용하는 모든 마음들을 포함한다. 이러한 영혼들은 이미 새로운 예루살렘 안에 있으며, 나의 어머니의 심장과 나의 성스러운 심장, 그리고 성령과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과 연합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영원한 아버지의 완전하신 뜻이다.”

“이 땅에서 나는 이 계시를 통해 새로운 예루살렘과 나의 승리를 시작했다. 믿어라, 그러면 너희는 하느님의 완벽한 공급에 따라 그분의 신성한 뜻을 통하여 모든 것을 받게 될 것이다. 그것은 태양으로 옷 입으신 여인--나의 어머니의 심장을 통하여 흘러넘친다.”

“여기 온 너희, 하늘의 임재를 목격하고 느낀 너희는 세상에 나가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에 반대하는 자들과 싸워야 한다. 너희는 그들의 고향에서 진실을 위해 일어서도록 선택받았다. 천국이 너희 편이다. 나는 사탄이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퍼뜨리고 있는 거짓말을 극복하도록 돕겠다. 하느님의 뜻은 제2의 이브에게 전해진 은총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의 변호자는 필요할 때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기억하라, 그분께서는 십자가 발밑에서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

“나의 승리는 거룩한 사랑으로 향하는 마지막 마음이 돌아서기 전에는 완성될 수 없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해결책으로 폭력을, 승리의 방법으로 테러리즘을, 그리고 그들의 신으로 자기애를 선택한다. 나는 오늘 이곳에 오셔서 자유 의지의 방향을 바꾸어 오직 거룩한 사랑만을 따르도록 하려고 한다. 여기에 승리와 평화가 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오늘 나에게 말씀을 전하도록 허락하신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나의 아드님의 가장 긴급한 소망은 연합된 마음들의 승리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가족에서 가족으로, 그리고 나라에서 나라로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 승리의 사도가 되어라. 앞으로 며칠 안에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모린]에게 승리 기도를 암송하실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이곳의 모든 청원을 그분의 심장 안으로 받아들이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마음들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리고 있다.”